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이 하루토시 (문단 편집) == 소설가가 되기까지의 경위 == 어린 시절엔 전혀 소설의 글자를 못 읽고 그냥 만화만 봤으며 당시 자주 읽었던 건 소년 점프의 연재만화. 교과서에 자주 언급되어 명작이라 불리는 [[달려라 메로스]]는 애니메이션으로 봤지만 뭐가 재미있는지 전혀 이해 못하고 이후 명작이라고 치부되는 작품들을 멀리하는 버릇이 생겼다고 한다. 그런 후쿠이가 소설을 쓰기 시작한 건 그가 만화를 좋아해서이며, 만화와 영화의 시나리오 라이터가 되고 싶어서라고 생각해 수업 중에 노트 등에 오리지널 영화용 시나리오를 쓰던 게 소설을 쓰게 된 동기가 되었다고 한다. 대학 중퇴 후 경비원으로서 일하면서 소설 집필을 겸했는데 경비원 생활이 지루해서 뭔가 재미있는 게 없을까 해서 쓰기 시작한 것으로, 당초엔 소설가가 될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. 최초에 쓴 소설은 원고 5,000장을 넘는 대작 "강의 깊이는"으로, 본인은 "고작 7명 정도가 재미있다고 해서 그걸로 소설가가 될 리는 없을 텐데 치켜세워줘서 결국 출판사에 소설을 보내봐야겠다"라고 말한다. 이렇게 해서 보낸 "강의 깊이는"은 제 43회 에도가와 란포상[* 란포상의 후원에는 후지TV가 있으며 수상작품엔 영화화의 기회가 주어진다.] 수상위원회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어 당시 수상위원이었던 오사와 아리마사가 절찬했으나 아쉽게도 낙선. 이후 1998년에 집필한 "Twelve Y. O."에서 44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했다. 헌데 이 작품은 단일작품으로서 평가받아야 할 응모조건인데도 불구하고 일부러 전년도의 "강의 깊이는"의 속편으로 쓰여있다[* 게다가 "강의 깊이는"을 수상위원 전체가 읽거나 기억하고 있다라는 확정도 없는데다가 특히 메리트도 없었을 터. 참고로 해당 작품과의 관련은 무대설정 정도에서 그친다.]. 이것은 오사와 아리마사가 "강의 깊이는"에 대해 "내년도 기다리겠다"고 한 취지에서라고 생각되며. 이후 후쿠이와 오사와의 교류가 계속되어 후쿠이는 오사와가 저작한 표적주로에 싸인을 원했다고 할 정도가 되었다. 이후 망국의 이지스로 제 53회 일본추리작가회상, 일본모험소설협회대상과 2000년의 오오야마 하루히코상을 수상하고 이어서 2005년에 쓴 종전의 로렐라이와 [[전국자위대 1549]], [[망국의 이지스]]가 차례로 영화화되면서 어릴 적의 꿈이었던 자신이 쓴 시나리오의 영화화라는 꿈을 이루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